초여름의 선선한 서귀포에서 반가운 니모를 만나고 왔습니다.

일요일 서귀포는 태풍 소식이 있어서인지 어제보다 훨씬 여유로운 날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찾은 섶섬 흰동가리는 여전히 저를 반갑게 맞아주더군요. 매번 찾아와도 언제나 새롭고 언제나 좋은 서귀포 다이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