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짬에서 시야가 나왔다면 한탱크만 하고 말려고 했는데.. 이추운데와서 아무것도 못보고 가면 너무너무 아쉬울것 같아 또 들어갔다. 입수할때 수현님한테 이래저래 문제가 있어서 수면위에 쫌 오래 있었다.. 하강 후 쫌 지나니 너무너무 춥다. 강사님께 춥다고 상승하자고 사인을 보내긴 했는데..왠지 이데로 올라가긴 쫌 아쉽다.. 입수한지 얼마 안되서..ㅋ 그래서 그냥 쫌더 하기로 했다. 시야는 좋았다~~ 지난번 왔을때보다는 좋진 않았지만, 이정도면 뭐 볼꺼 다 본다~~ㅋㅋ 왠지 쫄깃쫄깃 물컹쿨컹한 맛이 날것 같은 섬유세닐 말미잘, 반가워~ㅋ 추운건 추운거지만, 이상하게 오기가 생긴다..ㅋㅋㅋㅋ 사람들이 한겨울에 얼음깨고 물속에 들어가는것을 왜하는지 조금 이해가 된다.. 슈트를 하나 더 질러야 겠다.. 세미를 지르던 드라이를 지르던..ㅎㅎㅎ 참가자 : 김영환, 김수현, 하봉구(버디), 김현호 활동 : 다이브맵(http://www.divemap.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