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MG다이브센터 - 난루수안

난루수안 첫번째 다이빙을 성공리에 마치고 좀 더 깊은 수심을 향해 이동 합니다. 시야도 전날 호핑때보다 훨신 깨끗하고 만족 스럽습니다. 처형은 체험다이빙에 이미 큰 재미를 느끼기 시작 했고, 처남댁도 다소 물먹으며 고생은 했지만 제법 잘 해낸듯 보이는 군요. 저는 사진과 영상을 찍기위해 20미터 아래에 대부분 있었는데, 자꾸만 처남과 작은아버지가 저를 따라오려 하는것을 느낍니다. "오픈워터 아찌들! 제발 올라들 가시라요!!! " 난루수안 다이빙 두 탱크는 깨끗한 시야에 오픈워터 다이버들이 자신감을 갖게하는 무척 즐거운 다이빙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위에 사진에서 보듯이 광각포트가 해면에 긁히면서 스크래치가 발생 했고, 나의 소중한 NEX-VG20 캠코더가 바닷물이나 염분에 접촉이 되었는지, 사진(영상은 정상) 기능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ㅠㅠ (이땐 몰랐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