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수한 뒤 케번을 지나 한번 지상 동굴 같은 곳으로 출수했다가 다시 입수하는 포인트. 출수해 올라오면 크레바스 지형을 볼 수 있고 마치 그 공간이 노천탕과도 같다는 유스케의 설명이 있었음 하지만 막상 출수했을때 성국이는 "뭐여- 지금 이거 보자고 올라온거여?" 라고 했음 ㅋㅋㅋㅋ 출수했다가 다시 들어갔을때 물이 너무 맑고 위에서 내리쬐는 햇살이 너무 예뻐서 기분이 좋았다. 마치 맑은 풀장에 온 듯한 느낌. 그리고 나서 다시 입수하면 케번들을 통과하는데 글라스 피쉬가 케번입구에서 떼로 모여있다. 이게 너무나도 장관. 반짝 반짝 빛나는 커텐과도 같고 군락이 한꺼번에 춤을 추듯 움직이는데 정말 최고였다. 여기가 최고의 포인트였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