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을 통해 배웠던 것들을 실제로 공기통을 메고 다이빙의 시작. 먼저 이론으로 배웠던 수신호 및 위험상황 발생시 대처방법, 패닉 또는 심적은 문제가 발생했을 때에 강사님께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 숙지숙지 또 숙지.... 그리고 어떻게든 편안한 마음을 가지게 해주신 최 강사님을 믿고 마우스피스를 입에 물고... 첫 비치 다이빙은 핀도 불편하고 무거운 공기통을 메고 어그적 어그적 중심도 못잡아 가며 해변을 걸어감. 얕은 물에서 몸을 담그로 자꾸 파도에 밀려나는걸 헤쳐가서 한발한발 들어감. 중성부력 집중집중, 물속 수신호, 핀질 하는 법. 응급상황 발생시 표현 방법... 교육은 반복반복... 200바였던 공기통은 순식간에 100바로 내려가고 비록 깊진 않았지만 30분도 안되서 걸어서 출수.... 비치 다이빙의 어려웠던 점은 얕은 물에 있는 돌들과 산호들로 인해 온몸에 긁힌 영광의 상처들... 그렇게 비치 다이빙 두탱크... 두번째 페스카토르섬 주위 다이빙 2번.... 처음 보트 다이빙으로 긴장감에 처음에 바로 입수를 못하고 2미터에서 호흡 곤란으로 갑자기 떠오르로.... 난 강사님꼐 괜찮다고 하고 힘든 내색을 안하고 떨리는 가슴을 안고선 억지로 입수... 밧줄을 잡고 어느정도 내려간 후 안빠져죽으려는 생명력으로 열심히 핀질... 그 모습이 마치 해마 같았다는... 한번은 남쪽으로 한바퀴 도는 그룹 따라갔다가 18미터까지만 내려가고, 두번째는 동쪽으로 돌다가 상승. 그렇게 2 탱크, 오후에는 다른 그룹들은 다 떠났건만 난 이론교육.. 열공. 다음날은 그동안의 경험 및 이론 공부를 철저히 한 탓인지 오전 2탱크 오후 1탱크. 에어플레인 가는 그룹 따라가다가 강사님 따라서 멈춰서 먼발치에서 바라만 봐야 했던... 하지만 두번째 다시 페스카도르 가서 동굴까지 들어갔음. 살짝 위로만 지나갔는데 밑에 있던분이 찍은 사진은 돌굴 탐험 사진 같음... 그리고 점심 먹고 한깡더.... 이렇게 모알보알에서 처음으로 하게 된 다이빙은 로그수 7번을 입니다. ^^ 모알보알 원다이브 최지섭 강사님 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