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회제 및 다이빙 두깡 - 양양 팀다이브 리조트 (개회제) - 기문항 앞바다 포인트

이날 난 너무나도 춥고 배고프고 떨렸다. 시야는 5미터 안팍. 두번째인 국내 다이빙으로 느낀건 정말 춥다. 봄에도 춤고 여름도 춤고 가을도 춥겠지? 양양 팀다이브의 장점은 스텝들이 완전 좋고 사장님도 완전 친절... 사전 해원 리조트는 옥상을 바베큐로 이용할 수 있고 나름 매리트가 있지만... 개회제 이후로 간적 통 틀어서 팀다이브가 시절이든 장비든 사람들이든 가장 좋았던 것 같다. 더 많은 곳을 가봐야겠지만.... 사장님을 비롯 모든 분들이 너무 상업적이지 않고, 가끔 스텝들 먹는 라면이랑 고기도 뺏어먹고.... ㅋㅋ 사실 많은 곳을 다녀보지 않았던 난 그곳의 분위기로 인해 원래 리조트에 가면 다들 그런거라고 오해하고 있었다. ㅎㅎ 팀다이브 장점은 폭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