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출발해 배로 2시간반정도 달린듯. 팔라우사람들도 가보기 힘들다는곳, 사실 이곳때문에 일주일만에 짐싸서 다시 팔라우를 왔다~ㅋ 김프로님, 희정, 진우차장님, 은숙, 나, 요로케 한국인 조인한 일본인 사진작가(이름기억안남)&버디 요렇게 출발~! 첫번째 포인트는 카양겔 케솔리프. 은숙이는 귀가아파서 이퀄라이징이 되질않아 입수하지 못하고 배로 올라와서 휴식 조류가 좀 있고 부유물 때문에 시야가 그리 좋진 않았다. 점점 조류가 심해져서 풀 떼기 잡고 버티며 사진한방 찍고 조류 좀더 타고 출수. 두번째 포인트는 유카쿠 채널. 여기서 정말 말도안되게 큰 만타를 봤다. 클리닝서비스 받으러 온건지 바위쪽에 날개짓하며 머물러 있는데,, 어찌나 큰지 날개짓하면 날개가 두번웨이브가 진다.ㅋ 동영상 촬영은 했는데 부유물땜에 흐리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