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다 날씨가 좋아져서 코랄이 많다는 포인트로 갔다. 이 포인트는 조류가 있었다. 깊은곳은 좀 덜했지만 올라오면 올라올수록 조류가 세졌다. 역시나 공기가 부족하다 남들은 공기가 많이 남지만 나는 공기 양이 간당간당 하다. 버디인 효진이가 안전정지 할때 내 공기압을 보고 공기 양이 적어 옥토퍼스를 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했단다 ㅠㅠ 남들과 다이빙 하는데 내 공기양에 맞추느라 다른사람들 다이빙 시간이 짧아져 미안하고 죄송하다.ㅠㅠ 역시나 중성부력이 문제인가? 5M 안전정지는 조류가 너무 쎄서 밧줄에 전부 매달려 있었다. 다행이 아무도 조류에 쓸려 가지 않고 안전하게 승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