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점점 조용해지고 있다. 전날보다 전전날보다 많이 조용 해졌다. 숙취 때문인지 머리가 아팠다. 그래도 좋은 버디를 만나 머리 지압도 해주고 어깨도 주물러 줘서 좀 편안해졌다. 필리핀 포인트는 내려 갔다가 천천히 올라 오면서 다이빙을 하니까 자연적으로 감압이 되는거 같다. 국내와는 이런 점이 다른거 같다.사이드 월을 타고 가연서 천천히 올라오는 초보인 나도 하기 좋다. 호흡이 좀 안정적으로 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