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가 강해져 두번째날 방문한 포인트를 다시 들어갔다. 다른 팀들의 다이버들도 보았다. 다른팀 다이버중 한명은 핀 한쪽이 버껴졌는데도 핀을 챙기지 않아 우리 가이드가 핀을 가져다 주었다. 안전이 중요한데 핀을 버리고도 가는 다이버를 보니 나는 저러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나도 나의 컴퓨터 사용 방법을 잘 몰라서 멈추게 만들었다.ㅠㅠ 에어모드로 한줄 알았더니 나이트록스 모드로 하여 모드변경이 안되는 것을 모르고 입수하여 컴퓨터가 먹통이 되었다. 미리 컴퓨터의 매뉴얼을 확인 했어야 되는데 확인 못한 나의 잘못이다. 데코가 걸린줄 알아 내일 다이빙을 못할뻔 했다.ㅋㅋㅋ 그래도 김강사님 도움으로 안전하게 다이빙을 했다. 김강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