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바다 첫 다이빙 - 월드다이브리조트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 인공어초

동해는 수온이 낮다. 그나마 8,9,10월이 가장 따뜻한 편이라고 한다. 오늘 조류와 파도는 평소와 비교했을 때 거의 없는 수준이라고 한다. 동해는 필리핀처럼 장비 체결과 운반을 해주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 장비체크를 하고 신경쓰는 것이 중요하다. 배는 모터가 달린 고무보트를 이용하며 배까지 장비를 매고 이동해야한다. 처음에 시야가 너무 나오지 않아서 당황했지만 좀 더 내려가니 바닥이 보였다. 모래사장이 보이고 멍개, 성개같은 녀석들이 바위에 붙어있었고 모래 위에 누워있는 광어도 보았다. 물고기도 많지 않았고 돌 위에는 미역이랑 비슷한 산호(?)같은 것들이 붙어있었다. (1)뜻깊었던 점 : 국내 바다에서 첫 다이빙. 동해에서 첫 다이빙 (2)부족하거나 해결한 점 - 첫 동해 다이빙이라서 당황 - 주변에 지형지물이 없어서 수심을 알기 어려웠음 -->해결 : 수심게이지를 수시로 확인했음 (3) 배운 점 - 입수 타이밍을 놓쳤을 경우, 다른 사람들이 입수해서 자리를 잡기 기다렸다가 자리가 확보 되면 입수해야함. 백롤로 입수하면서 늦게 입수한 다이버가 먼저 입수한 다이버가 자리를 확보해주기도 전에 뛰어들어서 공기통에 부딪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