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목이 찢어지게 아프네요.. 다이빙에 감기는 쥐약인데.. 도착하자마자 감기라니 ㅠㅠ 쉬는게 정상이겠지만.. 다이빙 여행에 다이빙이 빠진다는 건.. ^^;; 첨 하는 Drift 다이빙입니다 ^^ 정박한게 아니니 빠르게 입수해야 하고 뒤돌아 올 수 없으니 장비 정비에 더 유념하라는 간단한 유의사항을 들은 후 다이빙에 들어갑니다. 이퀄라이징이 안 될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그래도 생각만큼 나쁘지는 않네요.. 브리핑때, 들은 작은 동굴앞에 다다릅니다.. 헉.. 강사님도 랜턴이 없으셨던가여..ㅡㅡ;; 보일듯 말듯 앞서가는 강사님의 핀과 가르는 물살로 방향을 가늠해가며 부유물을 일으키지 않기 위해 조심스레 킥을 하며 들어갑니다.. ㅋㅋ 그래도 이제 제법 다이버 티가 나긴 하나 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