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도핑 다이빙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ㅠㅠ 이젠 목소리조차 제대로 나오질 않는다.. 따뜻한 차를 많이 마셔주면 좋다고 해서 배에서 차를 시켜봤는데.. 맛이 아주 좋다 ^^ 무궁화차라고 한다.. 캔디형 목감기약을 입에 넣은채 마우스피스를 물고 있는 날 보며.. 정말 제대로 물맛이 들렸구나.. 생각해본다.. ^^;; 걱정했는데.. 의외로.. 물속에서는 컨디션이 아주 좋았다. (약발??) 현지 적응도 완전히 됐는지.. 편안하게 다이빙을 즐길 수 있었다 ^^
제대로 물맛?ㅋㅋㅋ 저도 초반에 중독되어서 미친듯이 따라다녔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수중사진이 참 그림같네요.. 우리나라 바다 환경도 저러면 쉽게 다이빙 할텐데..
몸상태가 갈수록 나빠져서..로그북이 거의 병상(?)일지 수준이예요.. 그 상태로도 계속 하고 싶냐는 얘기도 많이 듣고 ㅋㅋ
웨이트의 부담감땜에 부력조절에 미흡하신 초보분들은 현지 적응에 어려움을 느낀다고들 해요..
하지만 그것만 빼면 상당히 안정감을 주는 바다 환경이예요 ^^
우와~~~감동적입니다~~~사진 너무 멋있어요~~
멋진 사진 많이 건져서 뿌듯해요 ^^ 대신 지름신이 자꾸 절 유혹하네요 ㅡㅡ;;
지름신이 제일 무섭죠...ㅋㅋㅋ저도 이번에 3mm슈트하나 질렀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