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이 !!! 그전날 이동하는 차안에서도 밤에도 원래 잘자는 체질인 난 컨디션 좋았다. 날씨가 맑아서 그런지 ㄱ리 춥다는 느낌도 들지 않았다. 입수할 때 또 잘 안된다. 강사님이 눌려줘서 쑥 내려가졌따. 그전날 보다 밝고 좀더 나은 시야로 광어같이 생긴 물고기도 보고 강사님 따라 고개고개를 넘었다. 강사님이 핀을 개구리 헤엄치듯 차길래 나도 따라해보다가 숨이 가빠져서 그만뒀다. 다음에 수면에서 연습해 봐야 겠다. 갑자기 팀원 두명이 증발했다. 강사님이 한바퀴 둘러보러 갔고, 우린 다시 안전정지 했다. 사라진 팀원 둘은 서로 버디고 한명이 급상승 해서 같이 딸려갔다. 급상승은 위험한뎅... 다음부터 조심해야지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