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 다이빙 - Hurghada, Egypt - Turft el Shahed

다이빙을 마치고 출수지점에 도착했을때.. 리딩해주시던 쌤이 핀을 벗어보라고 하시네요.. 잠시 의아한 눈빛으로 쳐다보다.. 따라 벗으니 이번엔 한번 달려보라고 하네요.. 수중에서 해 본 첫 달리기.. 우와.. 어쩜 이렇게 늦을수 있지..ㅋㅋ 발에 닿는 부드러운 모래의 느낌이 참 좋네요 ^^ 쌤이 그대로 올라가자셔서.. 멋모르고 따라갔는데... 힘들어 죽는 줄 알았네요.. 헥헥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