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다이빙 - 강원도 속초시 속초스쿠버센터 - 부다페스트의 하루

사무실 직원들(송민규, 민규부인, 이정훈, 김하라 / 태동일, 어재균, 이수상)의 다이빙을 겸한 워크샵에 일요일 하루 합류하여 함께 다이빙 함. 장소는 시설 좋기로 유명한 속초스쿠버센터. 기존 29.9m(어드밴스 교육시) 깊이 기록을 갱신함. 민규 지인인 박지웅 강사님이 차분하게 잘 인도함. 조류와 파도가 조금 있어 출수와 안정정지시 오르락 내리락함. 입수시 부이까지의 이동과 출수시 보트까지의 이동도 힘들었음. 그래프 보니 상승속도가 빠르고 안정정지도 지키지 못했음. 얼마전 R2D 개해제때 조류가 심해 다이빙을 못했는데, 그때는 이보다 더 심했던 것 같다. 인공지형이 아닌 자연지형도 우리나라에 멋진 포인트가 많이 있다는것을 다시금 알게되었다. 샵 사장님이 여행하다 부다페스트 야경을 보면서 꼭 포인트 이름으로 사용하고 싶으셨다는데 암반과 암반주위의 월다이빙이 참 멋진 곳이었다. 놀래기떼를 비롯하여 수중생물들도 많았다. 이곳만이 아니라 포인트명이 런던, 융프라후, 베니스등 해외 유명 여행지의 이름을 딴 곳이 대부분이었다. 공기는 역시 내가 제일빨리 떨어져서 나때문에 다들 좀더 일찍 상승하는 민폐가 되었다. (버디 이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