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입부에 세개의 움푹 패인 웅덩이같은 지형이 있어 쓰리풀이라 이름 지어졌다. 맵브리핑을 들으며 Pool과 Pool사이 수심 감소에 주의해야겠다 생각은 했지만.. 생각보다 더 쉽지 않았다. Three pools의 일반 경로가 아니라 Moray Garden까지 Drift 하기로 했다. 짧지 않은 거리이므로 각별히 공기소모에 신경쓰라고 한다.. 산호에 닿지만 않을 정도로 바닥에 납작 붙어 이동한 덕에 첫번짼 무사(?)통과하였지만.. 두번짼 살짝 방심한 모양이다 ㅡㅡ;; 에궁.. 숨 한번 놓쳤다고 바로 수면이다.. 아무리 낮아져도 2m는 될 줄 알았는데.. 에효.. 하지만 두번의 실수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