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아직 이름없는 포인트! 입수하자마자 엄청난 물고기들을 만났다. 호박돔이 애기엄마아빠 가족들로 모여있고, 다른 아이들도 버글버글 환상적이다! 귀여운아이들을 애정하는 나로써는 호박돔이랑 거북복을 보면 다소 흥분하는데, 이런 포인트라니.. 호박도오오옵우아아호박어부부를 남발하다가 이동도하기전에 170을 찍었다. 그리고 스스로 처음으로 문어를 두마리나 발견하고, 청줄돔 범돔, 누디도 흰색에 갈색 올록볼록 땡땡이모양까지! 중간에 버디가 춥냐고 물어봐서, 바로 고개를 도리질하고 생각하니, 이거.. 춥다는 뜻이었나 싶다. 생각해보면 당연히 추우니까 물어보는걸텐데... 물속에서는 다소 지능이 떨어지므로 생각이 거기까지 안가는거 같다....=_=;; 그리고 다른 버디는 패디분인듯, 수신호가 미묘하게 다르다. 다음부터는 버디정해지면, 기본 수신호 한번 체크하고 들어가야겠다! 그리고 출수하면서 그 흰부유물이 손등에 쓸린듯..아프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