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다이빙을 마치고, 한달만에 다이빙을 와선지, 아니면 스킨을 하기엔 수온이 따뜻해서 인지 스킨도 하구 , 아무튼 부지런히 놀았다.ㅋ 두번째 다이빙에서 볼수있을려나 했던 니모는 못보았다. 음. 범섬은 자주와서 그런지 익숙한 생물이 많았지만, 꾀나 큰 나비고기 한쌍을 보았다. 맞을런지 모르겟지만 나비고기(버터플라이피쉬)는 짝을 지어 다니는 어류인가 보다. 아홉동가리가 멀리서 보면 정말 커보일정도였고, 이쁜 세동가리돔, 맛있는(??)돌돔과 능성어, 괴롭히고 싶은 라이온피쉬와 니모집(말미잘)을 많이 보았는데 수심이 깊어지면서 커지는건지 한 28M쯤에서 굉장히 큰 말미잘을 보았다. 둘째깡을 하고 점심을 먹었다. 서귀포 시내에 있는 오봉도시락을 사서 먹었다. 예전에 문섬에서 먹은 짬뽕생각이 참 많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