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코론에서 올초에 한국에 돌아왔을때는 나의 스쿠버

사실 코론에서 올초에 한국에 돌아왔을때는 나의 스쿠버 장비는 험난하고 리스크가 많은 난파선 다이빙을 보여주듯이 멀쩡한것이 없었습니다. 거의 해외에서만 입던 스쿠버프로 3미리 써멀텍은 이미 무릎과 엉덩이 부분은 살이 비춰질정도로 얇아지고..가슴에 마레스라고 써있는 래쉬가드는 글씨를 못 알아볼정도로 낡아 버렷고.. 부츠도 쪼글쪼글..두켤래 준비해간 장갑은 2달정도후엔 더이상 못쓸정도라 버리고.. 비씨디는 어느날 바람새는 소리가 나서 보니 블레더의 고주파 부분이 터져 아쉬운대로 15센티정도의 길이를 아쿠아씰로 접착하여 사용햇었고.. 제일 걱정이던 호흡기도 빨림이 정상적이진 않은듯... 여하튼 그리길지도 않았던 하루하루 정신 없이 물에서만 보내던 100일간의 코론 투어는. 결국 한국에 돌아 와서 as와 다시구입으로 크나큰 마음의 상처 (?)로 남았다고 해야 하나요...ㅎㅎ 암튼 이원교 트레이너님께 -호흡기 오버홀.. (속에 물이 들어 갓다능..ㅠㅠ) -라이칸 미니L2랜턴 20미터 수심에서 비정상 작동.- as 완료.... -하이맥스 엑스빔 스위치 마그네틱 고장 (신형으로 스위치교체완료) -순토 d4i 배터리 교체 (넘 급해서 현지 시계방에서 80페소주고 배터리 교체) -bcd 블레더 접착부분 터짐 (윙만 폴란드에 주문하여 교체 완료..) -bcd 낡아서 너덜거리는 웨빙 (교체완료) -3미리슈트 (인투블 공구로 배럴프리다이빙용으로 구입) 나름 정의를 내린것은 -슈트는 따스한 수온인 27~30도의 수온에서도 추위가 느껴져 5미리는 부담스럽고하여 같은 두께로도 보온력이 좋다는 프리다이빙2피스로 햇는데 수영장 사용결과 그닥...베스트하나 더 껴입어야 할듯. -bcd 다른제품 고민하다가 그래도 그동안 편히쓰던 x-deep 제품으로 윙만 구매..그러나 그동안 쓰던 28lb (약13kg)사이즈가 부력이 부족함을 느껴 38lb (약17kg)의 부력재로 구입햇는데 사이즈가 생각보다 큼... (추후 사용해보고 적당한부력의 윙을 구입해야하나 하는 고민) 하~~~이젠 모든 준비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