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녁바닷가에 서면흘러간 세월들이파도를 타고

해질녁 바닷가에 서면 흘러간 세월들이 파도를 타고 사라집니다. 노을진 하늘에 그대 얼굴보이면 나는 물새들속에 그리운 이 날고날고 보고픈 이 날아 오르기에 달빛 어린 마음 담아서 별빛 어린 마음 담아서 모래알 마다마다에 그대에게 편지를 씁니다 바다가 하늘이라서 하늘이 바다이기에 바닷가 모래알에 고이 편지를쓰면 행여나 그대에게 전해질까 싶어 행여나 그대 소식 들을까 싶어서... -나의 로그북의 한페이지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