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언 두달여만의 다이빙이라 내심 기대와 걱정이 가득했답니다. 7월달 태종대 다이빙의 악몽으로인해서요. 도착해서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너무더워 저질체력이 바닥이나고 버디의 도움으로 장비착용하고 입수지점으로 이동후 호흡을 고르고 입수시작 하지만 호흡불안정으로 2m가령 입수하다가 상승 호흡을 가다듬고 재입수 하지만 걱정과달리 입수완료후 바로 모든게 안정을 찾고 유영시작 천만다행입니다. 이번에는 시야가 너무 좋지않은 상황에 비해 많은 종류의 바다속 생물들을 보았습니다. 도다리. 양태. 게르치외 이름모를 고기들과 소라. 해삼. 쏙. 털게. 쭈꾸미. 낙지. 피조개. 가리비등 여지것 최고 많은 종류를 구경 할수있어 너무좋았습니다. 카메라가 없다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너무좋았답니다. 이번 다이빙으로 저는 호흡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절실히 느끼고 있답니다. 김종권. 이창호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