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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어두워지는 날씨를 뒤로하고 블루코너로 입수. 입수 전 어람님 왈(曰)~~ " 포보기님, 아침이라 조류도 쎌거고, 우리도 힘드니까 이번깡은 카메라 없이 기냥 들어가지요? " - 어르신의 말씀이라면 절대 토 다는법없는 '순둥이' 포보기 -.-; " ㅋㅋ 옛썰~! 그러쥬~~뭐~~ " ^^; 블루코너에 들어가니 기다렸다는 듯 나뽈레옹폐하께서 곧 바로 영접해 주신다.. 드뎌 언덕쪽으로 다다르니... 그런데 이게 뭡니까?? 이날은 어제 보았던 밋밋했던 그 블루코너가 아니였다. 어제보다 몇 배나 많아진 상어와 거북이,바라쿠다 그리고 더욱 더 접대에 신경쓰기 시작한 나뽈레옹 아자씨~~~ ㅜㅜ 나만 졸졸 따라댕기며 "어이! 사진 좀 찍어주바바~~~!!" 하는데.... 내 손엔 그 무엇도 들려있지 않았습니다. 흑!!!! 상어들은 대빵투표하러 가는 길이었는지, 학교 등교길이었는지.. 1~2미터 앞에서 열을 마추어 지나가며 나를 빙긋 빙긋 약올리며 가는 것이었습니다. " 흑! 이것들을... ㅠㅠ " 헉! 바라쿠다 늬들까지??? 물 밖에 나왔었을 때... 어람님께.....*#!@*&--* (이하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