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여행중 다이빙을 많이 못하여 아쉽기도하고해서... 날씨는 안좋지만 다이빙을 무작정가기로하여... 세부시티에서 에어컨버스타고(에어컨없는버스도있음...ㅎㄷㄷ)대략 5시간정도를 달려 마야항에 도착...겉모습은 우리나라 버스와 흡사하지만 정말 불편하다는...ㅡㅡ;;; 마야항에서 방카보트를 타고 30분정도이동하여 말라파스쿠아에 도착! 작년 이곳에서 체험다이빙후 매력을느껴 시작한곳... 다시 방문하니 새롭다...하지만 작년에 레이테 태풍으로인하여 이 말라파스쿠아도 완젼 폐허가 되다시피 했다는데... 많이 복구가 되었지만 아직도 공사를 하는곳도 적지않게 있다... 말라파스쿠아를 가기위해 새벽6시에 일어나 이동...완젼 피곤했으나 도착하자마자 세이프스탑(안전정지?)이라는 다이빙샵(현지 사는친구가 잘아는)가서 오후에 1깡 가능한지 물어보니 된다고 하여 체크다이빙겸 하기로하고... 방카를 타고 20분정도 이동후 입수.... 헉...하지만 입수하는데 시야가 완젼 멘붕...ㅡㅡ;; 조류도 좀 있고... 그래도 계속 입수하여 바닥을 찍으니 그나마 시야가 좀 좋아지고... 10M정도에는 조류가세어 부유물도 많이 떠다니고 정말 시야가 안습... 바닥은 그나마 조류도 적고...시야가 좀 나은편... 그래도 현지 강사가 친절하게 편안한 다이빙으로 ..... 이렇게 체크다이빙을 마치고숙소로 돌아와 샤워후 정말 이쁜섬에서 저녁식사후 간단하게 맥주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