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 오전 다이빙을 하려 했으나 비바람에 날씨가 심상치 않아 취소. 점점 심해지더니 도동항가는 길에는 거의 태풍 수준이다. 배도 거의 뜨는것 같다 말로는 다음날 출항은 힘들것 같단다. 오는 내내 파도에 배가 장난이 아니다. 오후 3시반 출항 포항도착 저녁 8시 ㅜㅜ. 저녁먹고 집에오니 12시 반이 훌쩍 넘었다. 십수년만에 다시 찾은 울릉도 다이빙투어 다이빙은 많이 못했지만 울릉도의 웅잠함을 볼수있는 나름 즐거운 여행이었다.... 아쉬움을 남겨둬야 그리움도 생기겠지... ㅋ 또 하나의 추억로그 완성!
아.. 날씨가 안 도와줬군요..ㅡㅡ
네.. 태풍이 쓸고간 뒤라 기대를 좀 했었는데 생각 같지는 않았어요. 저녁에 많이 추워요. 두꺼운 옷 준비하시면 도움이 될듯 하네요. 태풍만 잘 피하면 늦 여름쯤이 투어 적기일것 같아요.
다음주에 울릉도 가는데 날씨 좋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ㅎㅎ
아고고고고고 날씨가 심통부렸네요!!!
미약하지만 저도 힘을 좀 보태 드릴게요. ㅎ
갑자기 심술이 장난 아니던데요.. 이번주 가서 잘 달래 주세요. ㅎ
흐엉...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