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어초 맨 하단부터 천천히 돌면서 위쪽으로 올라오는 방향으로 다이빙. 수심이 18미터가 되니 공기를 꽤 많이 넣어야 몸이 떴고 핀을 안차고 호흡만으로 위쪽으로 올라오기도 힘들었다.12미터쯤와서는 공기른 두어번정도 빼고 편하게 다이빙. 어초안에는 돌돔 쥐치 자리돔 전어등이 많았고 어초주변에도 꼭 푸질리어떼처럼 예쁜 전어떼도 무리지어 유영했다. 처음에는 스내퍼인줄 착각함ㅋ 작은물고기떼도 수많은 무리를 지어 내눈앞을 지나가니 너무 환상적이었다. 다만 초보자들이 휩쓸고 지나간 탓에 부유물이 많아 조금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