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로타섬 마지막 다이빙!두 개 포인트를 한번에 가는 장거리 다이빙이다.전체적으로 넓은 산호 지대에서 시작. 시야가 좋고 파랗다.중간에 역조류도 만나고 가다가 드리프트도 하고 나름 괜찮았다. 작은 거북이가 막판에 4마리 연속해서 등장!엄청 빨리 도망가더라....한마리는 내쪽으로 쓰윽 오더니 지나쳐 갔다. 귀여운 놈들. 중간중간 역시 소소한 물고기 떼들이 있고 큰 놈들은 보이지 않는다. 중간정도 크기의 wrasse한마리가 멀리서 지나감. 시야가 좋아서 별게 없어도 나쁘지 않다. 출수지점은 수심 6~7미터 지점 산호바위 바로 위에서 안전정지를 했는데 조류가 꽤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