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기를 열심히 찍다가 뒤쪽에서 무언가 빠른움직이 느껴져 재빨리 카메라를 돌렸는데, 순식간 해천님의 다리 사이로 바라쿠다가 빠져 나가는것이 뵈는게 아닌가!!! 전체를 찍지는 못했지만 꼬리부분만 살짝 담을 수 있었다. 팔라우에서 만타보기보다 더 힘든것이 바라쿠다레이크에서의 '바라쿠다 보기'라고 한다. 어떤사람들의 후기에선 '바라쿠다 레이크엔 바라쿠다가 없다'라고 공식적으로 단정을 해 놓았을 정도로, 보기가 어렵고 이곳에서 수십번을 다이빙했던 사람들도 거의 보지 못했다는 그 바라쿠다... 전생에 나라를 구한사람만 본다는 그 바라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