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난의 연속

이번에는 6키로 웨이트로 제대로 입수했다. 차근차근 정비를 하는중.. 아뿔싸 왼쪽 손목에 있던 고프로가 사라졌다. 잽싸게 퍼스트가이드에게 다가가 카메라 사라졌다고 의사전달후 뒤로 가면서 수색하겠다고 했으나, 다른분이 가져다 주셨다. 내가 떨어졌을때부터 주웠다고 하신다. 부력봉이라 둥둥 떠서 줍기엔 편했다고.. 돈값했다 ㅋ 너무 감사해서 꼭 커피라도 한잔 사야겠다 이후 아름다운 바다구경을 하는데 다금바리가 어찌나 크고 많은지... 입맛이 ㅋ 마음편히 구경을 하다보니 벌써 올라갈 시간. 3깡인줄 알고 올라갔는데... 국립공원은 하루2깡이다. 제길.. ㅠㅜ 다이빙만 죙일 하고싶었는데 오늘 일정은 수난이다 ㅠ 그러나 긍정적으로 물속에서 고압호스문제가 생겼으면 다이빙 포기 또는 생명의 위험을 느낄텐데 다행이였으며, 웨이트가 맞지않아도 실력으로 커버했으며, 첫날 고프로를 잃어버렸으면 여행내내 기분상했을텐데 참 드행이다 그리고 다이브메모리에 대해서 불만사항이 몇가지 생겼다 첫번째 감압시작이 5미터를 찍어야만 된다... 두번째 밧데리가 어제 사무실에서 100프로 충전했음에도 불구하고 배타러 나와서 보니 30프로 남았다 세번째 휴대폰으로 글을 쓰니 일정부분넘어서는 글을 쓰는데 내가 쓰고있는 텍스트가 보이지ㅜ않는다 터치로 내려서 봐야만 글이 보인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