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근무 마치고 첫 비행기 타고 왔는데도 11시 넘어서 첫 다이빙이다. 올 때마다 두근두근, 새롭고 신기하다. 첫 다이빙은 항상 테스트하는 마음으로 시작한다 .지난 5월 웨이트 6키로에 떠올라 오늘은 8키로 간다. 무겁다. 밑에서 무엇이 자꾸 잡아내린다. 킼도 안되고 몸은 무겁고....핑계가 많다. 그래도 바다와 하늘과 구름은 언제든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