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다이빙엔 와이엉님도 함께 입수를 하셨는데.... 이퀄라이징이 되지 않아 입수하다가 상승 하셨단다.... 금강산 꼭대기까지 하강 후 유영하기 시작했을때 오픈워터 교육생 중 한명이 위로 서서히 상승하기 시작했다..그를 잡고 끌어 내리려 그의 BCD에 공기 다빼고 내꺼 BCD에 공기 다 빼고 숨도 다 내쉬고 했는데도 하강이 안된다..ㅋㅋㅋ 그의 윗쪽으로 올라가 어깨를 잡고 핀질해서 겨우 내려 갔다.. 강사님과 다른 교육생을 만나게 되니, 이미 강사님 상승 준비를 하고 계신다.. 시야도 괜찮았는데 왜이렇게 빨리 상승하시나 했더니, 우리가 보이질 않는데다가 조류가 약간 있어서 올라가야 겠다고 판단 했다고 하신다.. 살짝 아쉽다...ㅎㅎ 그래도 괜찮은 경험이였다. 다른 사람을 끌어내려 노력 했던 나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