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중성부력 연습

오랫동안 다이빙을 안하고 다시 하면서 내가 참 많이 소심해졌다. 물론 마치 리셋된 것 처럼 모두 잊어버린 이유도 있지만 입수 후 조급해지고 약간 겁이 난달까? 과도한 발차기를 자제하고 중성부력을 맞추고 여유롭게 유영하라는 지적을 자주 받아서 혼자 중성부력 연습한다고 계속 입수하다가 30미터까지 내려가 버렸다. 그렇게 깊은 줄도 모르고 수심 체크할 생각도 못하고 호흡하면서 중성부력 맞추는 연습을 했다. 연속 3일 다이빙으로 이제 조금은 여유를 찾게 된 것 같다. 버디들의 도움도 컸고, 강사님의 도움도 컸다. 조금 더 분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