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 Diving - 두마게티 - Ceres

마지막에 어디가고 싶냐는 말에 할리퀸쉬림프 보러 세레스로~~ 시작부터 조류가 있다...은근히 강한...조류타고 슬슬 오른쪽으로... 모래 슬로프로 쭉 내려가는데 아무것도 없다 ㅋㅋ 간간히 땅에 숨는 물고기들하고 놀면서 가다가 할리퀸 쉬림프 집에 도착 ㅋ 세마리 모두 불가사리 잘 뜯어먹고 있다 ㅋ 정말 예쁜것 같다 옆에 프로그도 보고... 그런데 헤어리프러그피쉬(털달린...)가 사라졌다... 좀 아쉽지만 예쁜 물고기는 아니니깐 ㅋ 옆동네에서 고스트파이프 피쉬에게도 인사하고... 심심해서 은근 딥을 탔다 ...데코 안걸리게 조심조심 ㅋ 돌아오는길에 조류로 바닥에 딱 붙어서오는데 정신나간 가든일 한마리가 힘없이 축 쳐져있고 바로 옆에가도 안 숨는다..ㅋ 평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바로 앞에서 가든일 눈을 봤다 ㅋㅋ 할리퀸 빼곤 별거 없지만 즐거웠던 다이빙!! 출수 했는데 수면에 가시복어가 나와있다...부푼채로.... 부풀어 오른뒤에 수면에 떠버리면 몸안에 공기가 생겨 내려가고 싶어도 못내려간다고....아쉽다 멀리 던져줘도 다시 비치로 ㅠ 가슴아팠던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