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 Diving - 두마게티 - Ceres

이번 여행 마지막 다이빙! 조류가 약해졌다... 수면에서 입수하자마자 털달린 게가 보인다... 쭉쭉 슬로프까지 가다가 고스트 파이프, 프로그 피쉬 구경 후 내려가기 시작... 왼쪽으로 계속 계속.... 치어들 잡아먹는 트래발리들이 인상적이다 계속 따라온다.... 가끔 니모보면서 새우도 보고 가다가 죽은 게 껍데기 위에 앉아 쉬고있는 가시복어 발견.. 인사해주고 밧줄있는 곳으로... 가서 해마에게 마지막 인사...알록달록한 조그마한 커틀피쉬? 요놈을 그렇게 찾았는데 안나온다.... 다시 수심 올려서 돌아오면서 알리망고 걸어댕기는 놈들 좀 보고 넙치같은 놈들 보고.... 쭉쭉 와서 다시 밧줄 과 돌덩이들 사이에서 색깔이 참 예쁜 프로그피쉬와 노랑색고스트파이프피쉬에 인사해준다. 옆을보니 갑오징어 세마리가 쉬고 있다 ㅋㅋ 밑엔 분홍색 스콜피온피쉬...위장도 안하고 쉬고있다.. 다시 넘치같은놈하고 인사.. 타이어 밑에 숨은 대게랑도 인사.. 아쉽지만 출수...해보니 70분 ㅋㅋㅋㅋㅋ 즐거웠던 다윈 마크로 다이빙!!!!! 다시 오고싶다! 이번 여행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