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마이산 포인트까지 금방 온 기분이였다. 총5명이서 입수!! 내려가니 시원하다~~ 시야 뻥뚫리고 좋다. 다른팀들 무리가 먼저 도착해 있는게 보인다. 입수시 하강라인을 잡고 내가 제일 마지막으로 내려 갔는데, 앞에 앞에 내려가셨던 이중희님이 하강완료후 다른방향으로 가시는것이 아니던가... 나는 아직 하강중이라서 그분을 계속 주시했다... 그런데 암만봐도 이상해서 좌측을 보니 세분이 하강 완료하고 기다리신다. 우리 하강중에 다른분이 하강줄을 잡고 중간에 끼셨던 것이였다.ㅋㅋ 시야가 조금 흐렸다면 나는 아마도 그분 방향으로 갔을 것 같다..ㅋㅋㅋㅋ 그럼 참 웃겼을듯~~ 편하게 다이빙을 즐기고 출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