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씨의 첫 체크 다이빙을 무난히 마치고 조금 더 여유롭게 두번 째 다이빙 시작. 예쁜 거북이 보여주고 싶어 들어간 보홀인데.. 거북이는 얼씬도 하지 않았다. ㅡ,.ㅡ;;; 두 번째 다이빙을 위한 수면 휴식 중.. 태풍으로 인해 내일 다이빙이 가능하냐 마냐로 이야기가 진지하게 오갔는데... 답은 나오지 않고.. 모처럼 온 다이빙 인데 태풍이 겹쳐 몹시 걱정스러웠다. 그나마.. 태풍 전야인지.. 바다는 장판. (수중 시야는 10m 정도 밖에 나오지 않았다.) 그래도... 복어, 스콜피온 피쉬, 공생새우류, 아네모네피쉬 둥 다양하게 구경하고 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