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과의 두번째 해외투어. 첫 투어 필리핀 까지는 커플이었는데..... 두 번째 투어는 허니문이 되어 버렸다. ^^;;;;; 허니문으로 온 팔라우에서의 첫 다이빙!!! 체크 다이빙이 진행 될 줄 알았으나 다른 일행들의 스케줄 상 바로 블루홀로 왔다. 혹시 몰라 마스터에서 최양이 미숙하니 챙겨 달라고 당부 후 다이빙!!! 첫 다이빙이라 내심 긴장하여 웨이트로 8k 로 넉넉하게 차고 입수! 따듯한 수온과 시야에 감탄사 연발. 블루홀 전경에 감탄사 연발. 최양이 이퀄라이징 문제로 천천히 내려오긴 했지만 마스터가 바로 옆에 붙어 캐어 해 주어 안심했다. 다이빙 내내 부인님을 바로 옆에서 캐어 해 준 마스터에게 팁을 넉넉하게 챙겨 주었다.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