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섬 해안은 흡사 서해나 남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섬의 풍경과 많이 닮아 있었다. 조류다이빙으로 유명한 릴로안과 아포섬이지만, 이번에도 선택의 여지없이 조류가 없는 챠펠이란 포인트에서 다이빙을 시작. 이날도 챠펠 첫 포인트 이후, 친절한 가인드 란디에게 " 두유해브 어나더포인트 투데이?" 라고 물어봤으나, " 노노! 니어히어, 세이프티다이빙!! " " 으.. 오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