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미조항 다이빙_1차

어제 사천항 해양환경정화활동을 마치고 오늘 본격적으로 다이빙을 실시하였다. 미조항은 한국의 나폴리라고 불린다고 한다. 2척의 선박으로 나누어타고 근처 섬에서 다이빙을 실시했다. 수온은 처음에는 좀 찬듯 했는데 바로 적응이 되고 하강을 실시했다. 버디는 장경식 부장... 시야가 1m정도 밖에 되지않아서 하강후에는 주변에 버디를 포함해서 아무도 보이질않았다. 순간 겁이 떨컥 났지만 나침반과 컴에 의존에서 섬의 벽을 끼고 돌기 시작했다. 70bar정도 사용후에 방향을 180도 바꿔서 다시 70bar사용지점까지 도달하고 SMB를 쏘아올렸다. 수영장연습후 첨으로 쏘아올린 SMB인데 잘쏘아올려졌고 서서히 상승을 하면서 5m지점에서는 5분 안전정지를 하고 올라왔는데 처음 입수지점에 거의 와있었다. 첨으로 혼자 컴과 나침반만 의존해서 DIVE한 첫 사례여서 의미있는 DIVING이라 할만하다 생각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