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다이빙 2탱크

본디 숙소가 애월이라 애월~제주 쪽에서 다이빙을 알아보다 결국 때 등이 잘 안맞아 고민하던 중 지인의 지인을 통해 겨우 다이빙을 예약한 터라 2탱크는 고사하고 1탱크만 해도 감지덕지라는 마인드였는데, 2탱크까지 할 수 있었다. 문섬의 다른 부분으로 갔는데 오늘은 찬물이 좀 내려와서 어느 부분에서는 물이 확 차갑다가, 어느 부분에서는 물 온도가 확 올라갔다. 말로만 듣던 조경수역인가 싶었는데.. 역시나 이렇게 물이 만나니 물고기들이 엄~청 많았다. 시야가 좀 뿌옇면 어떤가 내 눈 앞에 이렇게 물고기들이 많은데. 확실히 2번째 하니까 부력 컨트롤도 는다. 앞으로 자주 다이빙을 해야 부력컨트롤도 늘텐데... 막상 시간이 많이 없으니 아쉽다. 그래도 제주도로 다이빙 처음 와서 좋은 샵 하나 알아가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