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말의 제주도 섶섬 다이빙

겨울이 시작되는 11월 말 이지만 섶섬 보목포구엔 많은 다이버가 방문하여 다이빙을 즐기고 있습니다. 포인트의 수온은 20도 정도 나오나 밖에 바람이 불 경우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니 방풍자켓 등 체온보호를 위한 장비를 꼭 챙기세요. 평소 두어마리만 보이던 니모(흰동가리)가 열댓마리가 보일 정도로 개체수가 증가했네요. 너무 흔하면 재미없는데 ^^ 대신 우람한 간출여의 그 많은 물고기떼들이 어디로 갔을까요? 다들 너무 오랜만에 다이빙을 해서 정신없었을텐데 수영장 등에서 틈틈히 연습해서 다음엔 바다에서 날라가도록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