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광주에서 새벽에 출발해 뒤늦게 합류한 DM손병완 형님과 버디. 총12명 입수 마지막엔 은하강사와 OW정미경님이 입수하기로 하였는데 나의 주호흡기2단계에서의 미세한 공기 누출로 인하여 장비 정검하느라 은하강사팀까지 입수가 늦어짐 (보트의 리조트 스텝왈 입수하면 공기가 안샐거라고 함) 버디인 DM손병완형님과 공기누출로 잦은 잔압체크하여 70바에선 무조건 상승하기로 약속 하고 입수 천천히들 하강줄 잡고 입수하는 사람들이 보이지만 하강줄 옆에서 하강줄 없이 DM손병완 형님과 입수 다 추월 했음... 바닥에 도착 하니 아직 다 못내려오고 있네..인d원 많은 관계로.. 북적일것을 생각해 DM손병완 형님과 터널 어초를 한바퀴 먼저 유영함.. 먼저번 보다 여유 롭고 편하게 이거저거 구경하면서 유영.. 가운데 구멍이 뚫린 어초를붙여서 터널 형태로 만들어 놓고 그중심은 열십자 형태로(건물이있는 빽빽한 도심의 교차로처럼) 뻥뚫려 있슴.. 터널을 통과해 그 교차되는 지점을 지나며 좌측으로 고개를 돌리는순간 수많은 해파리가....( 꼭 우주에서 유영하는 외계인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영중 왼쪽 핀이 헐렁이면서 스트랩이 벗겨져 수중에서 다시 꽉 조여 착용함.. 다시 하강줄있는 포인트로 오니 이제서 해리강사가 인솔하여 터널 어초로 출발 하네..난 벌써 다 돌아보고 왔는데...암튼 그팀을 따라다시 한바퀴를 더도는중 핀에 얻어맞구..난리 났다... 할수 없이 버디인 DM손병완 형님과 함께 옆에 터널로 진입하여 같은방향으로 유영함..중간에 간간히 보이는DM한수광 이OW이상훈의 옥토퍼스를 아예 붙잡고 급상승에 대비해 유영하네...ㅋㅋㅋ 유영중 하강줄까지 가지 않고 50바에서 DM손병완 형님이 SMB사용법을 보여주면서 상승 DM한수광과OW이상훈도 같이 상승함.. 급상승에 대비해 DM손병완 형님의 BCD를 상훈과 내가 잡고 안전정지.. 중성부력 확보하고 BCD에 살짝 손만 대고 있었다는거...^^: 참 수중에서 중성부력을 가르쳐 주셨는데...아직은 상승의 두려움떄문에 약간의 음성으로 있어야 맘이 안심이 되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