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th 도미닉 오전에 체험다이빙 하신분이 잘 못하셔서 다이빙 도중에 돌아왔다. 오후에 손님이 없어서 현지 스탭 도미닉과 펀 다이빙을 했다. 펀 다이빙 중에 처음으로 말미잘 공생새우도 봤다. 열심히 사진을 찍었으나 마크로 사진이 처음이라 사진이 재대로 나오지 않았다. ㅠㅠ 매일 체험다이빙만 하니 사진찍는 것도 손님들 사진을 크게크게 찍으니 아직 마크로 사진 찍는법을 모르겠다. 엄청 큰 라이언 피쉬도 만났고 마지막 출수할때쯤 무리가 적은 잭피쉬떼도 보아서 참 좋았다. 함께한 도미닉은 이런저런 기술들은 좋으나 다이빙을 재대로 배우지 않아서 안전정지를 하지 않고 올라갔다. 나름 안전정지를 하라고 말해주고 싶으나 필리핀 현지인의 자존심이 있으니... 나름 편안하게 펀 다이빙을 즐겨서 참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