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버 다이빙 장비는 안전과 직결되며 그렇기에, 호흡기의 주기적인 관리와 점검은 필수적이다. 또한, 호흡기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오염, 윤활유 경화 등으로 고착이 심해지면서 기계적 오작동 가능성과 기계고장 위험성이 높아지며 오버홀시 금전적 손해를 볼 가능성이 많습니다. 레귤레이터의 정기적인 점검과 오버홀은 안전상 이유뿐만 아니라 함께 경제적인 이유로도 중요합니다.
오버홀 과정을 친절히 써 주시는군요.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마린에서는 관리가 편하게 온라인(앱)으로 오버홀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중간압 ➜ 9.5bar 🔸2단계 ➜ 2.2인치 🔸옥 토 ➜ 2.0인치 조금 강하게 세팅되어 있음 💡 파열압 : 파열압 게이지를 사용하여 파열압 체크
🔸호흡기를 파트별로 분해하여 다른 파트와 섞이지 않게 진행하며, 분해 과정에서 이상이 있는 부분을 체크합니다.
🔸1단계, 2단계, 호스 등 모든 부품을 초음파로 세척하며 헹굼과 건조 과정을 거칩니다.
🔸파트별로 부품이 섞이지 않도록 세심하게 조립을 진행합니다. 🔸호흡기 전용 그리스를 작은 부품 하나하나에 잘 도포하며 밀봉이 잘 이루어지도록 합니다. 🔸토크렌치(호흡기 조립 전용장비)를 사용하여 적정 토크로 조립을 진행합니다 ➜ 아쿠아렁 호흡기의 몸체(1단계는) 구리 합금으로 되어 있어서 너무 강한 힘으로 조립할 경우 파손의 위험이 있습니다.
🔸부분조립 상태에서, 중간압과 파열압을 세밀하게 맞춥니다. ➜ 9.5bar 15분 이상 공기누출 등 문제가 없는지 확인합니다.
🔸 중간압, 파열압을 맞춘 후 전체조립을 합니다. 밀봉이 잘 되었지 있는지 비누거품을 이용하여 2차 점검합니다.
◼ 중간압 ➜ 9.5bar 세팅 후 10분간 확인 (정상범위 9~10bar) ◼ 파열압 ➜ 2단계 : 1.4 / 옥토퍼스 : 1.8 세팅 (옥토퍼스는 프리플로우 등이 발생하지 않게 조금 높게 세팅하였습니다.) ◼ 토크압력 ➜ 각 파트부위는 토크렌치를 이용하여 적정토크로 조립합니다. ◼ 코멘트 2단계 옥토의 바디가 바닥에 많이 긁혔습니다. 끌지 않는 옥토를 더 간수하는 습관을 가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 앞으로도 정기적인 오버홀로 안전다이빙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