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년사이 제주도는 국내를 넘어 전 세계 다이버들이 믿고 찾는 글로벌 다이빙 명소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멀리 홍콩에서 귀한 손님들이 찾아주셨는데요. 수중 시야는 환상적이었는데 날씨가 흐려 배경이 너무 어둡게 나와서 조금 아쉽네요. 하지만 어둠 속에서도 빛나던 손님들의 미소와 즐거웠던 에너지는 카메라보다 제 마음속에 더 선명하게 저장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