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X200 아펙스 호흡기 오버홀 리포트 - 새 호흡기도 생략할 수 없는 첫 정기 점검의 중요성

1단계와 2단계 모두 XTX-200이며 파열압은 2개 모두 1.6 inch입니다. 첫 오버홀이며 초기 세팅을 최적화하였습니다.

XTX200 아펙스 호흡기 오버홀 리포트 - 새 호흡기도 생략할 수 없는 첫 정기 점검의 중요성 XTX200 아펙스 호흡기 오버홀 리포트 - 새 호흡기도 생략할 수 없는 첫 정기 점검의 중요성 XTX200 아펙스 호흡기 오버홀 리포트 - 새 호흡기도 생략할 수 없는 첫 정기 점검의 중요성

✔ 오버홀 사전점검

◼ 중간압 ➜ 10.5bar ◼ 파열압 ➜ 2단계 : 1.6 inch ➜ 옥토 : 1.6 inch

✔ 오버홀 사전점검 ✔ 오버홀 사전점검

✔ 분해 (Disassembly)

🔸 호흡기를 파트별로 분해하여 다른 파트와 섞이지 않게 진행하며, 분해 과정에서 이상이 있는 부분을 체크합니다.

✔ 분해 (Disassembly)

✔ 초음파 세척

🔸 초음파 세척 (1단계, 2단계, 호스) 🔸 헹굼 ➜ 건조

✔ 초음파 세척

✔ 조립 (Assembly)

🔸 원래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부품이 섞이지 않도록 세심하게 조립을 진행합니다. 🔸 호흡기 전용 그리스를 작은 부품 하나하나에 잘 도포하며 밀봉이 잘 이루어지도록 합니다. 🔸 토크렌치(토크측정 전용장비)를 사용하여 적정 토크로 조립을 진행합니다.

✔ 조립 (Assembly)

✔ 중간압, 파열압 세팅

🔸오버홀 후, 1단계 중간압이 잘 유지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2단계와 옥토는 1.5로 맞췄습니다.

✔ 중간압, 파열압 세팅 ✔ 중간압, 파열압 세팅

🟩 오버홀 리뷰

◼ 중간압 ➜ 9.5bar (정상범위 9~10bar) ◼ 파열압 ➜ 2단계 : 1.5 inch ➜ 옥토 : 1.5 inch 기본값으로 맞췄습니다. 조금씩 하향조정 되었네요.

🟧 코멘트

고압 시트 주변 오링에서 표면이 일부 벗겨지는 손상이 확인되었습니다. 새 제품임을 감안하면 초기 사용 시 고압이 가해지는 과정에서의 강한 마찰, 윤활 그리스 일시 부족 등 돌발적인 요인으로 추정됩니다. 고압시트 오링은 내구성이 뛰어나 이 정도 손상으로 당장 기능적인 고장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새 장비라도 초기 길들이기(Break-in) 과정에서 발생한 미세 손상을 방치하면, 반복되는 압력 변화로 인해 손상 부위가 커지면서 고압 누설(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새 장비이니까 당연히 문제없겠지"라는 생각보다는, 구매 후 첫 정기 점검(오버홀)을 통해 출고시 발생할 수 있는 오차를 잡고 내부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장비를 오랫동안 사용하고 안전한 다이빙을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