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다이빙에서 그루토가 가장 유명하다던데..정말 그러할 만 하다~~ㅎㅎ 입수후 동굴을지나 바다로 빠져 나왔다. 벽을다고 유영하다 코너를 살짝 돌아 인솔강사님 좁은 동굴입구로 들어가신다. 그뒤로 봉구가 들어가고 뒤로 내가 들어가려는데, 물고기 무리가 유영해가는게 보인다. 따라가보고 싶었지만, 동굴들어가는것을 보았기에 다시 동굴로 향하는데.. 내 뒤로 오신 버디강사님.. 물고기 무리의 유혹에 넘어 가셨다. 한참을 사진을 찍어대신다..ㅋㅋㅋㅋㅋ 그아래 동굴입구에서 한참을 기다렸다. 이제사 보시네... 함께 동둘안으로 들어갔다. 생각보다 많이 비좁았다. 안으로들아가 안쪽의 틈새로 뭔가 보여주시는데...난 못봤다..ㅋ 그렇게 몇번을 동굴들 사이를 타고 다녔다. 동굴틈으로 부채산호들이 반겨주는 곳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