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마지막다이빙 ㅠ 사람들이 산과산 사이로 걸어다니는 큰 다리 밑에서 입수... 입수하기전 전복들과 홍합들... 솔직히 알아볼수없던데 경희은 잘도 알아맞춘다... 약간의 조류가 있다... 가만히 있으면 퉁퉁 튕겨나갈 정도... 그물이 섬 둘레를 쫙 둘러싸고 있던데 물고기들이 걸려있는 그물도 있다... 두마리나 직접 손으로 풀어주었다 뭔가 뿌듯뿌듯ㅋㅋㅋ 버려진 맥주캔으로 사진도 찍고 단체로 사진도 많이 찍고... 재병이형 사진 보니 너무 후드가 벗겨진다... 새로 사야하나..... 마지막에 진아누나가 공기 뺄 생각을 못하고 핀질로 버티고 있다... 안타까웠다. 나도 조류에 떠밀리며 smb를 쐈다.. 나름 만족스러운 다이빙이었다.... 돌아오는 배도 VIP석이고 굿굿 유리누나랑 맥주마시며 취침^^ 포르쉐 긁은거 빼면 완벽했던 여행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