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에서 배(오션젯)을 타고 2시간. 보홀섬 도착. 보홀에서 팡글라오섬은 다리로 연결되어 있어 차로 이동. 팡글라오섬 아로나비치에 있는 샾에 도착. 바리카삭과 가장 가까운 샾이다. 보홀 항구에서 픽업하는 친구가 오지 않아 늦어졌다. 오늘 2회 다이빙을 계획했으나 체크다이빙 1회 밖에 하지 못했다. 이강사와 민양, 진호는 사흘뒤에 합류한다. 멤버수가 오붓하다. 체크다이빙으로 다나오 월 이라는 포인트로 갔다. 수심5미터 정도의 산호리프 지역을 따라가다가 월지역이 나온다. 전형적인 월 다이빙 포인트다. 태풍때문에 산호가 많이 훼손되었다고 한다. 그래도 한국바다에 비하면 볼거리야 머..당연히 많다. 복어,쥐취종류, 솔베감팽 등등..볼거리가 많다. 현지마스터 제시가 쉐이커를 흔든다. 고스트쉬림프(유령새우)다. 마크로 다이빙 포인트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