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바다는 처음이었다. 태국이랑 필리핀에서 해보던 것과는 차원이 달라서 몹시 당황스러웠는데 나름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항상 보트에서 다이빙하기 전에 장비매면서 이 무거운걸 왜 또 들어야하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는 무거운데다가 추워서 더 힘들었다.... ;ㅇ; 그치만 하강하면 드는 생각은 역시 재미있어! 그리고 상승하고 보트찾아 수영하고 보트올라오는 중에는 또 후회반복ㅎㅎ 잔잔한 태국바다에서도 토했던 나는 이번에 다이나믹한 동해바다에서 여섯번 토했다. 다음에는 꼭 멀미약을 챙겨 다녀야겠다!0!